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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사진으로 액자 만들기 :)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우리집 막내 조젤리! 서울에 와있을 때는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보거나, 가족들에게 영통을 걸어서 보고싶은 마음을 달래곤 한다. 며칠 전엔 조젤리 사진으로 장난삼아 포토샵을 했는데, 그거마저 너무 귀여워서 이걸 크게 뽑아서 액자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고민할 것 없이 바로 도전! 검색 조금 해보니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라는 사이트가 나와서 시험삼아 300x300(mm) 사이즈의 정사각형 프레임으로 액자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편집 화면을 보면 인쇄되는 영역과 접히는 부분 등이 표시되어 있어서 원하는 사이즈로 조절하면 된다. 오늘 주문했는데, 어떻게 완성돼서 올지 굉장히 설렘. 결과물은 도착하는 대로 사진 추가 예정 :) -*-*-* 과연.... 두근두근 -*-*-* .. 더보기
센트럴시티 호남선 라인 혼밥, '삼백집' 콩나물국밥 약 한시간 전에 방문한 센트럴시티 삼백집 따끈따끈(?) 후기! 파미에스테이션 라인은 오전 11시 이후에 오픈하기 때문에 호남선 라인에 있는 어여곰탕이나 북촌손만두, 삼백집 중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로 했다. 예전엔 칼국수 먹으러 베테랑도 가고, 비빔밥을 먹으러 수라빔도 자주 갔었는데.. 둘 다 없어졌다.. ㅠ_ㅠ (아, 찾아보니 수라빔은 센트럴시티 2층으로 이전한 모양! 다음에 또 가야지 > 더보기
가로수길에서 김치찌개가 먹고 싶을 때는 무조건 여기 '김북순큰남비집' 무려 2014년 인턴으로 일할 때부터 가던 신사동 찌개 맛집 '김북순큰남비집', 최근에도 어쩌다보니 다시 일을 가로수길에서 하게 되면서 자주 가고 있는데, 웬일로 포스팅했던 기록이 없..다. 하필 어제 먹으러 갔을 때 유독 소란스럽고, 언짢은 광경을 목격해서 포스팅을 할까 말까 했지만.. 그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남겨보려고 함.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목살김치찌개, 참치김치찌개, 해물순두부찌개 이 세 가지 메뉴를 자주 시킨다. 메뉴판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 찌개류는 다 9천 원이었던 것 같고 (2014년엔 7천 원이었던 걸로 기억, 이 동네 물가 생각하면 적당한 편인 듯) 달걀말이나 황태구이, 메밀전병같은 사이드메뉴가 있다. 주로 각자 찌개를 시켜놓고 달걀말이를 중간에 두고 먹는다. 밑반찬은 거의 항.. 더보기
PC로 듀얼카톡 사용하기, 초간단! (ft. Sandboxie) 오늘 기록은 투넘버나 듀얼폰을 쓰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컴퓨터로 듀얼카톡 사용하는 방법! 나 역시도 가족이나 찐친들에게는 메인폰이 꺼지거나 내가 잠수를 타고 싶어져도 연락할 수 있는 세컨폰 번호를 알려주고 종종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로 듀얼 메신저 사용하는 법 본격 시작! ▼ 1) 네이버에 sandboxie를 쳐서 다운로드 창으로 들어간다. 2) 원하는 언어(한국어도 있음)로 설정해주고, 다음 다음을 눌러 설치를 완료한다. 3) 바탕화면이나 폴더에 있는 카카오톡 아이콘에 우클릭을 하여 sandboxie로 실행을 눌러준다. 4) 'UAC 관리자로 실행'에 체크 후 확인을 누르면 카카오톡 창이 하나 더 뜨는데, 세컨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주면 끝! 더보기
성수동 저세상 갬성 곱창집 '비트랩 : 소내장연구소' 후기 성수동에서 외근 후 회사 사람들과 방문했던 인스타갬성 가득한 곱창집 비트랩 후기! 펩시로 채워진 가게 자판기 옆엔 아이러니하게도 코카콜라 의자가 덩그러니... ㅎ_ㅎ 그리고 그 옆이 엘레베이터 문처럼 생긴 비트랩 입구다. 밑반찬은 이렇게 나온다. 시원한 조개국이 각각 나오고, 깍두기와 명이나물, 쌈장, 소금, 대파김치... 대충 요정도? 아, 그리고 특제 소스도. 모듬곱창구이를 시켰다. 대창, 막창, 곱창, 염통 그리고 버섯 감자 등 채소가 올려져있다. 술은 이미 유행한지 꽤 지난 얼그레이 하이볼을 시켜보았다. 맛은 쏘쏘. 역시 나는 쏘주가 좋다. 직원 분들이 직접 구워주시는데, 굽는 동안엔 이렇게 가림막을 설치해서 기름이 튀는 걸 최대한 방지한다. 먹기 좋게 구워지면 식빵으로 기름기를 잡아주고, 대파김.. 더보기
[그래딧] 비건가죽으로 만든 코르코 휴대용 구두주걱 지난 6월, SNS를 통해 알게 된 '그래딧 서포터즈'에 지원했고 최종 선발되어 이번 7월 제품부터 활동을 하게 되었다. 마켓그래딧은 Green Credit(그린 크레딧)을 줄인 Gredit이라는 신조어를 차용한 브랜드! 우리가 만들고, 판매하고, 사용하고, 폐기되는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도는 제품과 방법에 따라 제각각인데, 이를 산출하여 진짜 환경 영향도를 최소화 시킨 제품만을 선별해내는 기업이다. 친환경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오히려 이용만 하려는 그린워싱 제품들을 걸러내는 작업을 한다니.. 마치 선생님 앞에서는 착한 척하며 친구들 돈이나 뺏는 불량배들을 쭉 지켜보다가 정의를 구현하는 훈훈한 선배 같은 느낌이다. 2022년 7월 그래딧 서포터즈 제품은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는데, 내.. 더보기
220705 자취생 혼밥일기 먹고는 싶은데 사먹기엔 애매한 메뉴들이 있다. 며칠 전부터 새우젓으로 간을 한 애호박찌개가 먹고 싶었는데, 배달을 해주는 데가 있을까 싶어서 오늘 새우젓을 사다가 거하게 한상 차려먹은 김에 일기삼아 남겨보는 포스팅.. 🤣 - 현미랑 쌀 반반 넣어 밥을 짓고 - 애호박, 양파, 마늘, 청양고추, 대파를 넣어 새우젓으로 간한 오늘의 주인공 애호박찌개 - 메추리알 장조림 - 새미네부엌 양념장 사다가 만든 파김치 - 집앞 단골 정육점에서 사온 목살도 굽고 - 고기랑 먹을 채소 & 깍두기 혼자 먹는데 반찬 가짓수도 많고 열심히 차려놓은 게 스스로 웃겼지만.. 세상 맛있게 먹었다 🙂💙 내가 대충 먹을 때 = 시간이 없거나.. 시간이 너무 없을 때 *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더보기
노량진 주전부리에서 양푼 닭볶음탕에 쏘주 뿌시기! 이곳은 노량진 주전부리! 메인 메뉴는 양푼이 닭보끔탕!!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소주는 무가당인 좋은데이만 마시는데, 주전부리엔 좋은데이가 있다. 다들 소주를 아예 마시지 말아야 하는 게 아니냐고 하지만.. 콜라 먹는 사람들이 제로콜라 마시는 거랑 비슷한 개념이라고만 보면 되겠다. 노량진 닭볶음탕 세트를 시키면 우동사리와 부추전이 같이 나온당! 마치 음식 모형인 듯 꽁꽁 언 우동사리가 담겨 나오지만 가스불 켜놓고 소주 한두잔 하다보면 금방 녹아서 먹을 수 있다. 나중에 감자전이랑 달걀말이도 시켰는데 사진은 없따.. 안주는 전체적으로 만족!! 노량진 주전부리.. 2층에 있는 화장실 나름 깔끔하고, 안주도 다 맛있다. 재방문의사 있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