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주식, 펀드… 사실 이런 건 공부를 해야 한다는데, 잘 모르면서 주워들은 정보로 살아가는 중 ㅠ_ㅠ 청약통장은 어릴 때부터 갖고 있었고, 지금도 한 달에 2만 원 정도씩만 주기적으로 넣고 있다. (이것도 이렇게 하면 된다고 어디서 들음....)
2020년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청약신청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신청 절차도 정말 간편하고, 접수 기간도 2주나 되기 때문에 그야말로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하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위치가 용산.... ㅠ_ㅠ 거의 포기한 상태..
필요서류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
+ 다음 주엔 청년주택이랑 희망두배 청년통장 (서울시) 당첨자 발표 예정!!! 떨린다. 사실 둘 중 하나만 되더라도 대박이다. 로또는 매주 찢어버리지만, 이런 행운은 따라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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