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 달 정도 지난 것 같은 우리가족 완주여행 첫 식사 메뉴, 화심순두부 포장 후기! 우리는 순두부와 파전을 시켜보았다.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어있는 밑반찬. 포장하는 경우 밑반찬도 따로 돈을 받고 있다. 이건 화심순두부에서 파는 순두부도넛이다! 담백한 맛, 가벼운 간식으로 적당하다. 포장한 화심순두부의 순두부찌개와 해물파전, 밑반찬을 그릇에 담아 찍어보았다! 먹음직 :) 비가 계속 왔지만 그 나름의 운치가 있어 좋았던 완주 여행. 이상 완주, 전주로 여행가서 해먹기 귀찮을 때 포장하기 딱 좋은 화심순두부였다. (포장 손님이 워낙 많아서 포장이 빠르고 잘 되어있음!)